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리 아티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1기 끝부분에 잠깐 나오고 후에 OVA 끝에 잠깐 나오는 평범한 단역 인물인 줄 알았으나, 2기 8화 마지막에 등장하고 2기 9화에서 어느 박물관에 있는 물건 하나를 훔치(?)는데 물건의 이름은 '판도라의 조각[* 선대 홈즈가 괴도의 토이즈를 봉인한 그릇.]'이다. 이걸 손에 넣은 모리 아티는 잠시 판도라의 조각을 보다가 '역시 자기 혼자선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'고 말한다. 그리고 '''홈즈씨 자손의 힘이 필요하게 되어버렸어요.'''라는 의미불명의 말을 하여 [[최종보스]]가 아닌가 하는 의혹을 만든다. 결국 2기 10화에 홈즈의 자손인 [[셜록 셰린포드]]에게 "토이즈가 돌아올 지도 모른다"며 이 조각을 넘겨 항아리를 찾게 하여, 봉인되어있던 괴도들의 토이즈가 세상에 풀려나게 만들고 이로 인해 대소동이 벌어진 틈에 그 중 하나를 챙겨서 홀연히 사라졌다. 아마 홈즈에게 빼앗긴 [[제임스 모리아티|선조]]의 [[토이즈]] 혹은 강력한 토이즈로 보이는데, 이로서 [[흑막]] 확정. 그런데 토이즈를 가질 때 '''"오랜만입니~다! 변함없이 건강한 토이즈네요."'''라는 말을 하는데 마치 예전부터 잘 알고 있었던 듯한 말을 한다. 그 외에도 밀키 홈즈들이 하는 일에 너무 자연스럽게 같이 끼어 드는 등[* 홈즈들이 아예 위화감을 못느낀다. 단순히 다메다메(...)해서 그런건지, 아니면 정말로 토이즈의 능력을 사용해서 그룹에 같이 녹아든거지는 불명.], 범상치 않은 인물이다. [[그러나 이 사진이|하지만 모리 아티가 시리즈의 주요 악역이 되는 일은 없었다.]] 라드 신과의 전투에서 전력을 다해 싸운 밀키 홈즈들은 모리 아티에 대해서는 새까맣게 잊어버리고 애니가 끝나버렸기 때문이다.(...) 그리고 심지어 3기와 4기에서는 등장 및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. 레귤러였던 [[Genius 4]]와 [[괴도제국]]마저 짤리는 마당에 이 캐릭터도 얄짤 없었다. [[지못미]]. 하지만 놀랍게도 극장판에서 떡밥들이 풀렸는데 그(녀?)의 정체는 정말로 괴도 모리아티 교수의 자손이였고 2기 10화에서 챙긴 토이즈는 모리아티 교수의 토이즈이며 --어쩌다 고구마 밭에서 찾은-- 교수의 미라를 캐내 토이즈를 주입시켜 현대에 부활시켰다. 여담으로 음흉한 표정을 지을 때 머리의 하이라이트가 해골 모양으로 변한다. 밀키홈즈 사이코의 인사편에선 밀키홈즈가 떠난 다락방에 계속 생활하고 있다. [[분류: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